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동강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창단 이후 각종 사건 ==== [[손민한]]의 은퇴식 당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352422|인터뷰]]에서 ''''과거 팀보다는 NC에 마음이 가고 감사하다.''''라는 발언을 하면서 [[롯데 자이언츠]] 팬들의 악감정이 커지기 시작했다. 2016년 트레이드로 [[롯데 자이언츠]]에 입단한 [[이성민(1990)|이성민]]이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되어 수사대상에 이름이 오르자 NC 구단의 혐의는 없는 것으로 [[NC 다이노스/사건사고#s-4.2.2|최종 종결되었다]]는 수사결과와 관계없이 갈등이 폭발했다. 특히 NC가 승부조작 사실을 알면서도 보낸 것 아니냐는 의혹 기사가 뜨면서 양 구단은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.[* 물론 이성민이 [[박세웅 장성우 트레이드|롯데로 온 과정]]이 NC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, NC 구단의 은폐 의혹도 검찰에 의해 '''최종 무혐의 처분'''을 받았지만 롯데 입장에서는 자 팀 선수가 엄연히 NC 시절에 저지른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가 됐고 그로 인해 해당 선수를 잃을 수도 있는 처지에 놓여있으니 당연히 NC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 없다.] 또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18&aid=0004631702|2020년 5월 갤럽 조사]]에 따르면 2010년 구단 선호도 16%로 리그 1위였던 롯데 선호도가 2013년 NC 창단 이후로 계속해서 내리막을 걸어 2020년 9%로 거의 반토막 난 것을 알 수 있는데, 특히 롯데가 하반기 맹활약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랜만에 진출했던 2017년 이후로도 반등세가 없었던 것을 보면 확실히 NC 창단 이후 정착 과정이 순탄했고 경남 지역 야구팬층을 확실히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.[* NC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2014년 이후 [[부울경]] 지역에서 야구팬층을 꾸준히 잠식해가고 있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ncdinos/4800051|한국갤럽 2014~2021 부울경 구단선호도 변화]] 따라서 [[꼴리건]]들의 주요 [[부심(은어)|부심]] 레파토리 중 하나인 인기부심을 부릴 수 없게 된 상황이다.] 롯데 구단 측에서 NC 창단 시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된 것으로 확실히 NC 창단이 롯데에게는 팬 대상 마케팅, 지역 팜 등 여러 측면에서 구단 사정에 어려움이 더해진 계기라 좋은 감정이 생길 수가 없다. [[NC 다이노스]] 팬들은 창단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대대적으로 어그로를 끌었던 팀이 롯데인데다, 롯데 팬들이 NC 팬들더러 팀 세탁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조롱을 해왔으니 좋아할 리 없다. 이외에도 2014년 [[나성범]] 부정배트 루머 유포에 있어서 롯데 팬들이 누구보다 악성소문을 퍼트리는데 앞장 선 것[[https://gall.dcinside.com/ncdinos/3312328|#]] 등 롯데에 대한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. 더군다나 역대 상대전적에서 NC가 롯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자 "우린 [[8888577]] 찍은 적도 없는데 라이벌 취급당하는게 실력 면에서 억울하다"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.[* 2013년 NC 1군 진입 이래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해는 2013년과 2018년, 그리고 [[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]]이 터진 2021년, 그리고 2022년 총 4번 뿐이다. NC의 1군 진입 이래로 롯데는 가을야구에 2017년 딱 한 번 진출했고 그마저도 NC에 업셋당했다.]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낙동강더비_1.png|width=100%]]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